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19일 === |||||||||||||||||||||||||||||| {{{#ffffff 6월 19일, 17:00 ~ 20:03 (3시간 3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두산}}}||[[유희관]]||0||0||0||2||0||0||0||0||1||'''3'''||5||0||5|| ||{{{#ffffff 삼성}}}||[[정인욱]]||0||1||0||0||0||0||0||0||0||'''1'''||9||1||3||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유희관]]'''||7⅓이닝||109구||8피안타(1피홈런)||3BB 3K||1실점(1자책)||7승 1패||3.93|| ||패전투수||[[정인욱]]||6이닝||83구||4피안타(0피홈런)||3BB 4K||2실점(2자책)||3승 5패||6.75|| ||승리팀[br]홀드투수||[[정재훈(1980)|정재훈]]||⅔이닝||7구||0피안타(0피홈런)||0BB 1K||0실점(0자책)||19홀드||2.44|| ||세이브[br]투수||[[이현승(야구선수)|이현승]]||1이닝||16구||1피안타(0피홈런)||0BB 2K||0실점(0자책)||18세이브||3.73||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홈런||[[이승엽]]||2회||1점||[[유희관]]||우익수 뒤||125m||삼성 라이온즈||14호|| ||구분||<-4>원정팀||<-4>홈팀|| ||2루타||<-4>박세혁(7회)||<-4>배영섭(3회) 김재현(4회)|| ||도루||<-4>김재환(6회) 김재호(9회)||<-4>없음|| ||주루사||<-4>없음||<-4>백상원(4회) 김재현(4회)|| ||삼진||<-4>민병현2(1,4회) 김재환2(2,8회) 닉 에반스2(2,8회) 오재원(8회) 박세혁(9회) 김재호(8회)||<-4>박해민(1회) 이지영(3회) 최형우(8회) 백상원(6회) 김재현(9회)|| ||병살타||<-4>없음||<-4>김재현(2회)|| ||<-9>{{{#ffffff 기타 기록}}}|| ||스트라이크 낫아웃||<-4>없음||<-4>김태완(9회)|| ||폭투||<-4>이현승(9회)||<-4>정인욱(6회)|| ||실책||<-4>없음||<-4>이흥련(9회)|| ||결승타||<-8>오재원(4회 2사 만루서 중전 안타)|| ||MVP||<-8>유희관(6⅓이닝 8피안타 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1실점)|| ||관중 수||<-8>12,529명|| ||심판||<-8>이민호 황인태 김정국 강광회|| 2회말 최형우의 휴식으로 4번타자로 나온 이승엽이 유희관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치며 선취점을 따냈다. 3회에도 배영섭이 2루타를 치고 나가고 박해민의 볼넷으로 1,2루 상황에서 박한이가 땅볼로 물러나며 2,3루가 되었고 직전타석의 홈런이 있던 이승엽은 고의사구로 나가며 2사 만루가 되었으나 이지영이 높은볼에 속으며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 4회초 최주환이 내아안타로 출루하고 민병헌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김재환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고 볼넷과 적시타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지는 말공격에서 바로 동점 찬스를 잡았는데 백상원이 내아안타로 출루하고 김재현의 2루타로 1사 2,3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자 김상수의 맥없는 3루 땅볼로 백상원이 홈에서 횡사했고 김재현도 3루를 노리다 횡사하며 어이없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백상원도 빠르게 홈대쉬를 했어야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김재현 역시나 2루와 3루사이서 머뭇거리다 뒤늦게 3루로 달렸으나 이미 늦었었다. 이후 6회초 김재환과 오재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하지않았고 7회초 정인욱이 내려가고 백정현이 올라왔으나 박세혁에게 2루타를 맞고 곧바로 안지만으로 교체되었다. 안지만은 삼진-볼넷-플라이-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어갔다. 이후 8회 박한이가 내아안타로 출루했으나 이승엽이 플라이, 대타 최형우가 삼진, 김정혁이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하지 못했다. 그리고 9회 심창민이 올라왔고 2아웃까진 잘잡았으나 김재호에게 볼넷을 내주고 정진호 타석에서 교체된 이흥련의 송구 실책과 중견수 박해민이 집중하지 않고 한눈을 팔다 백업이 늦어지면서 1루에 있던 김재호가 순식간에 홈으로 들어오며 3:1이 되었다. 마지막 공격에선 김태완이 낫아웃으로 출루하고 배영섭이 안타를 치며 기회를 만들었으나 박해민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가 끝났다. 선발 정인욱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 두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도움을 주지못하며 두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었다. 타선은 9안타 3볼넷을 만들었으나 이승엽의 홈런을 제외하고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빈타에 허덕였다. 3회 만루찬스와 4회 2,3루 두 기회를 살리지 못한게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 또 백상원과 김재현의 주루에서의 본헤드 플레이 9회 박해민의 수비에서의 본헤드 플레이는 매우 뼈아팠다. 내일 휴식일이기도 하고 어제의 추격전도 있고 한점차라 마무리 심창민을 올렸으나 수비와 공격에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경기로 삼성은 반게임차 7위로 한단계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